
배우 정려원이 본인의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정려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기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밝혔다. 엄마의 손과 발을 닮은 정려원은 엄마에게 "다리가 너무 말라 치마를 못 입겠다"고 털어놨다고 전했다.
이어 정려원은 "마른 사람들은 마른 게 콤플렉스다. 저는 몸매보다는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삼시 세끼를 한식 위주로 잘 챙겨 먹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생일파티에서 손담비와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른 게 콤플렉스라니","심정이 이해간다","행복한 콤플렉스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