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프니엘의 고민은 바로 '탈모'. 그는 그룹 활동을 하면서 탈모 사실을 숨겨야만 했다. 5년 전부터 시작된 탈모는 아이돌인 프니엘에겐 청천벽력과도 같았고, 더 이상 답답하게 감추지 않고 시원하게 고백하고 싶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모자와 두건을 벗은 프니엘의 모습에 출연진과 방청객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사진 출처= 'KBS2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캡처>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프니엘의 고민은 바로 '탈모'. 그는 그룹 활동을 하면서 탈모 사실을 숨겨야만 했다. 5년 전부터 시작된 탈모는 아이돌인 프니엘에겐 청천벽력과도 같았고, 더 이상 답답하게 감추지 않고 시원하게 고백하고 싶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모자와 두건을 벗은 프니엘의 모습에 출연진과 방청객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사진 출처= 'KBS2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