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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난리 난 '1호선 전철' 소변 男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1호선 전철 소변 男'이라는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자다가 깨서 봤더니 옆에 어떤 남자가 소변을 보고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남성은 전철 좌석을 향해 서서 소변 보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일 새벽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 전동차 안에서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 게시물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합성 의혹과 함께 뜨거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술 마시고 저런 듯"."아무래도 합성 같다","진짜 소변을 본 것이라면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kjh1222@tf.co.kr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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