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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엉찢청, '노출'에 누리꾼들 의견 분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대세 엉찢청'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해당 게시물은 청바지를 입고 있는 여성들의 뒤태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찢어진 청바지' 종류에는 살짝 뜯어진 청바지나 무릎이 훤히 드러나는 청바지 등 그 종류도 각양각색인데요.

누리꾼들 사이에서 '엉찢청'이라고 불리는 청바지는 이름처럼 엉덩이 부분이 찢어져 있는 청바지입니다. 사진 속에는 엉찢청 청바지를 입은 여성들이 엉덩이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놓고 있는데요. 엉덩이 밑 라인뿐만 아니라 엉덩이 전체가 찢어진 청바지에 대해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엉찢청' 노출에 누리꾼들은 "너무 야해","엉덩이 땀 날 일은 없겠네","대세인 이유가 있네","엉덩이 다 보이는 걸 입고 싶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kjh1222@tf.co.kr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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