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만화 '은하철도 999'에 충격적인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은하철도 999 1화의 충격적인 장면'이라는 게시물이 공개됐는데요. '은하철도 999'는 1981년 MBC에서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08년도까지 무려 30년 동안이나 재방송을 반복했던 추억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은하철도 999'의 1화에서 주인공 철이는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지구를 떠나 기계인간이 되기로 마음먹는데요.
악당들 아지트에 철이 엄마의 상반신이 박제된 상태로 벽에 걸려있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과학자 프로메슘이 철이의 아버지인 파우스트 박사와 함께 인간을 기계로 바꾸는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이들은 가족까지도 기계인간으로 만들어버리려고 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프로메슘의 남편 닥터 반은 철이 엄마를 남몰래 사모했고 결국, 철이와 철이 엄마를 피신시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프로메슘은 격분해 닥터반을 죽이고 철이 엄마를 박제로 만들어버리게 됩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잔인하다","기본 설정부터가 끔찍하네","애들이 볼 애니메이션은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은하철도 999'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