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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회사, '노예채용' 공고 논란에 "싫으면 꺼져"

개그맨 유상무(36)가 설립한 광고업체 상무기획의 후신인 ST기획의 채용공고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ST기획(구 상무기획)은 최근 페이스북에 채용공고 내용을 올렸다. 직원을 뽑은 채용공고에는 '특출난 건 없는데 할 줄 아는 건 개 많은 사람들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채용 공고 글을 올렸다.

공고 글 우대 사항 란에는 "캬~ 넌 맨날 야근인데 화도 안내내", "우왕~ 월급을 자진 삭감하다니 참 대단하다!", "와우~ 어제도 회사에서 잔거야?", "히야 대표님 명품가방 사드린게 또 너니?" 소릴 자주 듣는 사람"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채용 공고가 올라가자 네티즌들은 사람을 뽑는 채용공고에 '도가 지나쳤다'라는 비판이 끊이질 않았다.

네티즌들은 "노예뽑는 것 같다","채용공고가 장난이냐"며 해당 글에 대해 비판했고 이에 대해 ST기획 측은 "피해의식 쩐다", "그럼 꺼지삼" 이라고 답변을 해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현재 끊임없는 논란에도 ST기획 측은 막말에 대해 삭제 조취나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팩트 | 손해리 기자] arulh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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