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최자, 일본서 당당한 공개 데이트
[더팩트ㅣ김경민 기자] 연예계 공식 커플 다이나믹듀오의 최자(36·본명 최재호)와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21·본명 최진리)가 일본에서 달콤한 데이트 시간을 갖는 장면이 포착됐다. 둘은 평소에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랑을 키운터라 일본에서의 자유분방한 핑크빛 분위기는 더욱 시선을 끈다.
최자와 설리는 18일 도쿄 이이다바시와 구단시타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어두운 저녁 비교적 한적한 거리에도 두 사람을 알아보는 행인들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개의치 않고 다정하게 깍지를 낀 채 맘껏 데이트를 즐겼다. 이이다바시와 구단시타 길목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나무들과 예쁜 공원이 있어 연인들이 거닐기 좋은 거리로 꼽히는 데이트 장소다.

최자와 설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눈을 맞추며 담소를 나눴다. 3년 넘게 교제하는 장수 커플이지만 여전히 깨소금 쏟아지는 분위기로 주위의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둘의 데이트 현장을 지켜본 K씨는 "마치 자신들이 사는 동네 골목을 걷듯 편안하고 다정 다감한 모습이 부러울 정도였다. 행복한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었다"고 전했다. 최자는 최근 다이나믹듀오 단독 콘서트를 마친 후 연인 설리와 모처럼 휴식을 즐겼다.
최자와 설리는 국내에서도 거리낌 없는 데이트와 애정행각으로 많은 목격담을 생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SNS에 식사하며 소소한 데이트를 하거나 애정 어린 스킨십을 나누는 사진들을 올리며 당당하고 자유로운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설리와 최자가 처음 열애설에 휩싸인 이유 역시 공개적인 데이트 때문이었다. 지난 2013년 8월부터 데이트 목격담이 나왔고, 1년 만인 2014년 8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특히 설리는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최자를 향한 애정을 담은 사진들을 여러 장 올려 누리꾼 사이 화제의 '럽스타그램'을 만들기도 했다.

한편 최자가 속한 다이나믹듀오는 지난 6일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최자는 3주 동안 5개 도시에서 6회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설리는 배우로 전향한 후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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