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사이다

납작한 커피 빨대에 구멍이 두 개인 이유

뜨거운 커피를 마실 때 사용하는 얇은 빨대의 용도를 아시나요?

흔히 이 빨대는 '커피를 젓는 용도의 막대'로 알려져 있는데요.

납작한 빨대의 정식 명칭은 'Sip stick'이라고 합니다. 이름 그대로 커피를 조금씩 마실 수 있게 해주는 막대기인데요. 이 빨대를 자세히 살펴보면 구멍이 한 개인 여느 빨대와는 달리 구멍이 2개로 나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Sip stick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요.

테이크아웃 커피 용기에 뚫려있는 구멍에 Sip stick을 꽂고 흡입하면 커피가 순식간에 식는 것을 느낄 수 있죠. 납작한 두 개의 구멍으로 나뉘어 있는 이유가 바로 커피 온도를 알맞게 하기 위해서인데요. 커피가 두 개의 구멍을 통해 흡입되면서 빠르게 식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합니다.

납작해서 커피를 젓는 용도로만 사용했는데,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네요.

kjh1222@tf.co.kr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더 많은 소식 받기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많이 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