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바가지를 씌운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는데요. 특히, 길거리에서 파는 떡볶이와 순대마저 가격보다 부족한 양과 질로 판매돼 충격을 줬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는 상반되는 음식점 메뉴판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해당 메뉴판은 매운맛이 익숙지 않은 외국인들을 위한 맞춤형 메뉴판이라고 합니다.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떡볶이의 매운맛 레벨을 영어로 표기해놓았습니다.

6단계 '초인' 레벨은 영어로 'Oh my god', 마지막 단계는 매워서 '겁'이 나는 단계로 표현했는데요.
재치 넘치는 메뉴판 사진에 누리꾼들은 "캡사이신 넣는 용량 순인가?","겁 단계 먹어보고 싶다","사장님 센스 굿","외국인들은 SO SO 단계도 매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려가 돋보이는 메뉴판 훈훈하죠? 외국인들에게 가격 바가지를 씌우기보다는 다시 한국에 오고 싶도록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네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