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의 멤버 승리가 홍콩 클럽에 나타나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24일 홍콩에서 공연을 마친 빅뱅 멤버 중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밤에 한국으로 돌아가고, 탑은 스케줄 때문에 현장을 떠났다. 반면 승리는 홍콩 롼콰이퐁의 한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승리의 클럽 방문은 홍콩의 클럽계에서 유명한 패니가 자신의 SNS에 승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알려졌다. 패니는 자신의 SNS에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빅뱅 승리가 홍콩 공연 후 란콰이퐁 플레이클럽 사장이 특별히 승리를 위해 준비한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고 남겼다.
한편, 빅뱅 승리는 과거에도 클럽에서 여성과 스킨십하며 찍은 사진이 SNS로 퍼져 화제가 됐었다.
[더팩트 | 손해리 기자] arulhr@tf.co.kr
<사진= 패니 웨이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