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 심진화 "친구 따라 투자한 아파트, 다리 놓여 집값 올라"

  • TF 영상 | 2017-07-12 16:01:00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개그맨 심진화가 부동산 투자 에피소드를 밝힌다.

심진화는 12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 224회 ‘6.19 대책 그 후, 하반기 부동산 시장 긴급 진단' 편에 출연, 불안정한 집값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심진화는 "부동산 정보에 빠른 친구 덕에 아파트를 구입했다. 운좋게 그 앞에 다리가 생겨 집값이 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 전문가들이 "하반기 신규 입주 물량이 많을 것"이라는 정보를 공개하자 "입주 물량이 늘어나면 오른 집값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고민을 털어놔 좌중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함영진 부동산 정보포털 리서치 센터장,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실장 등 다수 전문가가 출연,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정책인 '6.19 대책'을 분석하고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전망과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개한다.

'곽승준의 쿨까당' 224회 스틸. 12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 긴급 진단' 편으로 꾸며진다. /tvN 제공
'곽승준의 쿨까당' 224회 스틸. 12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 긴급 진단' 편으로 꾸며진다. /tvN 제공

함영진 센터장은 "청약 통장 장기 보유자와 무주택 세대주 등은 분양 시장에서 당첨 확률이 높다"고 말하는 등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식지 않는 청약 시장의 열기를 진단한다.

심교언 교수는 최근 청약열기 현상에 대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규제를 피하기 위해 몰린 수요"라고 설명하며 "물량 압박에 대한 충격 등이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이므로 내년 상반기쯤에는 청약 열기가 꺾일 것"으로 전망한다.

또 김덕례 정책실장은 하반기 아파트 전세가를 예측하며 "전세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공급은 계속 줄고 있는 문제가 있다"고 밝힌다. 이에 "하반기 전세가는 당분간 꾸준히 오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분석한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 맞서 정보가 필요한 실수요자들을 위한 투자 주의사항부터 전문가들만의 투자 명당자리까지 유용한 부동산 정보를 알려줄 것으로 보인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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