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 "1996년 익산 아마추어 대회 참가 후 한국은 처음…기쁘다"

  • 스포츠 | 2015-09-08 15:06

크로캅 방한 표도르 응원 '눈길'

크로캅

종합격투기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크로캅(미르코 필리포비치·크로아티아)가 한국을 찾았다.

크로캅은 8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티켓오픈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을 찾은 소감과 함께 라이벌 표도르(러시아)의 UFC 성공을 기원했다.

크로캅은 "표도르가 UFC에 오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성공을 기원하는 것 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크로캅은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대회에 출전한다.

크로캅은 한국을 찾은 소감도 전했다. 그는 "과거 1996년 익산이라는 지역에서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한 뒤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며 "이제 전문 파이터로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한국계 벤슨 핸더슨(미국)과 한국 대표 파이터 김동현, 추성훈(일본) 등이 참석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수퍼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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