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FC,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2-1로 승리! 구단주 이재명 웃었다.
20일 오후 7시 30분 탄천 종합 운동장에서 벌어진 2015 AFC(아시아 축구 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성남 FC가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2-1로 승리해 성남 시장 이재명이 웃었다.
성남은 전반 22분 조르징요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41분 광저우 황보원에게 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성남 김두현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승리하며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원정 2차전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덜었다.
앞서 성남 구단주 이재명은 성남과 광저우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재명 성남 구단주는 19일 SNS에 "성남과 광저우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중국에서 무려 5000명이 넘는 응원단이 온다고 한다. 그런데 이날 축구를 TV에서 볼 수 없다. 지상파에서 축구 중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지상파 축구 중계가 없는 현실을 꼬집었다.
아쉬움을 나타내던 이재명 성남 구단주는 성남이 광저우에 짜릿한 승리를 거두면서 웃을 수 있게 됐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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