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럽게 김주혁(오른쪽)에게 발길질 하는 김선아. /노시훈 기자 [ 노시훈 기자]22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투혼' 시사회에서 김선아가 장난스럽게 김주혁을 향해 발길질을 하고 있다. '투혼'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통산 149승의 롯데자이언츠 간판스타 윤도훈(김주혁 분)과 뒷수습을 도맡은 아내 오유란(김선아 분)의 이야기와 가슴시린 가족애를 담았다. 10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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