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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영화 '용서는 없다' 주역들

[ 이호준기자] 2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설경구, 한혜진, 류승범 주연의 영화 '용서는 없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용서는 없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검의와 최악의 살인마의 대결을 그린 정통 스릴러 영화로 특유의 흡입력있는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설경구와 류승범, 그리고 한혜진의 영화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용서는 없다'는 오는 2010년 1월 7일 개봉할 예정이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이 밝은 미소로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한혜진 "목선이 아름답죠?"

류승범-설경구 "우리 영화 잘 되겠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부드러운 미소의 류승범

"포토타임은 어색하네요"

"스릴러 영화의 진수 기대하세요"

photoman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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