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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죽음의 외주화'를 멈춰주세요… 고 김용균 씨 추모 물결

  • 포토 | 2019-01-16 20:27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죽음의 외주화 중단'이라는 주제로 추모문화제를 열고 있다.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협력업체에서 일하던 김용균 씨는 지난달 11일 야간작업을 하던 중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목숨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분향소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연 가운데 김용균 씨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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