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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폐비닐 대란 속에 등장한 '이색 장바구니'

  • 포토 | 2018-04-24 15:23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하나로마트 가양점에서 '비닐 없는 가게'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트를 찾은 고객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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