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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첫 공판 마친 이영학, "무기 징역만 피하게 해달라"

  • 포토 | 2017-11-17 12:43
속칭 '어금니 아빠'로 불리는 이영학 씨가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첫 재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몸을 싣고 있다./남윤호 기자
속칭 '어금니 아빠'로 불리는 이영학 씨가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첫 재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몸을 싣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속칭 '어금니 아빠'로 불리는 이영학 씨가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첫 재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몸을 싣고 있다.

딸의 친구인 여중생을 추행, 살해 및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영학은 첫 재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반면 무기징역만은 피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속칭 '어금니 아빠'로 불리는 이영학 씨가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첫 재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몸을 싣고 있다./남윤호 기자

속칭 '어금니 아빠'로 불리는 이영학 씨가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첫 재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몸을 싣고 있다./남윤호 기자

속칭 '어금니 아빠'로 불리는 이영학 씨가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 첫 재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몸을 싣고 있다./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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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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