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의 비공개 누드사진이 유출됐다. 마돈나는 이탈리아 'L'Uomo Vogue지'의 최신호에서 이슈메이커 다운 파격적인 촬영을 진행했다. 우리나이로 56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섹스심볼다운 아찔한 포즈를 소화해냈다.
마돈나 화보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누드도 비공개로 촬영됐는데, 바로 그 사진들이 유출된 것이다. 유출된 사진들은 SM을 연상시키는 가족 소재의 의상에 가슴은 훤히 드러나 있다. 전성기 때 비해 탄력은 떨어지지만 그녀의 가슴은 여전히 섹시하고 아름답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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