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조재형 기자] 지난달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영상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이유진은 비키니를 포함해 섹시 원피스,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 하는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는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특히 탁월한 볼륨감을 보여준 이유진의 몸매에 주변 관광객들의 '시선 고정'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유진은 미국 유학 당시 한 디자이너의 눈에 띄어 통역을 시작했다. 영어, 독일어 등 4개 국어가 가능한데다 방송 활동과 모델 경험을 쌓고 있는 유망주다.
divetostreet@sportsseoultv.com
◆ [TF영상] 방송인 이유진, '글램 비키니' 등장에…대천 달궜네 (http://youtu.be/VGpcxOK-LkU)
<제작지원 대천신문, 메이크업 앤준, 의상 마이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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