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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셀카’로 유명한 모델, 공공장소서 노팬티 활보?





섹시 모델 니콜 오스틴이 최근 영국의 한 길거리에서 화끈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니콜 오스틴 트위터, 해외 블로그
섹시 모델 니콜 오스틴이 최근 영국의 한 길거리에서 화끈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니콜 오스틴 트위터, 해외 블로그

[이성진기자] 플레이보이 출신의 모델 니콜 ‘코코’ 오스틴(31)이 공공장소에서 화끈한 노출 패션으로 등장, 화제를 모았다.

코코는 최근 영국 런던의 한 행사장에 보라색과 검은색이 섞인 도트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글래머 스타답게 가슴라인이 푹 파인 상의 부분이 근처에 있던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볼거리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살랑거리는 치마 밑단 사이로 속살이 드러나는 노출 사고가 발생한 것. 당시 코코는 노팬티라서 은밀한 부위가 파파라치들의 카메라에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선집중!” “노출이 자연스럽다” “일부러 보여준 것 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수 아이스 티의 아내인 코코는 현역 모델로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트위터에 주로 착 달라붙는 의상에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는 섹시 셀카를 자주 공개하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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