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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화가' 수지 인터뷰 논란에 정성룡 일침 "줄타기 영화냐"

'도리화가'수지 인터뷰 어땠길래?

'도리화가' 수지

[더팩트ㅣ김동휘 기자] 가수겸 배우 수지가 영화 '도리화가'에 출연하는 가운데 최근 영화와 관련한 인터뷰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수지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도리화가'홍보 차 SBS '접속 무비월드'에 출연해 주연배우들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수지는 영화를 소개 해 달라는 질문에 "1967년 여자만 소리를 할 수 있었던..."이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지는 리포터가 '도리화가'가 남자만 소리를 할 수 있던 시대극임을 지적해주자 말을 곧 바꿨고 이어진 설명에서도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설명을 하지 못해 논란이 됐다.

수지의 인터뷰 장면을 보던 출연배우 류승룡은 "(인터뷰가)아슬아슬하다. 외줄타기 영화 아니냐"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SBS '접속 무비월드'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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