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IMR

[단독] 이재수 전 사령관 빈소 찾아 울먹이는 박지만

  • 단독/이슈 | 2018-12-12 22:07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4일째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 전 사령관은 2014년 기무사 내에 세월호 TF를 만들어 유가족 동향을 사찰하라고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등으로 그동안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이 전 사령관은 투신하기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전 EG 회장을 만나 검찰 수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울 중앙고 동창이자 육군사관학교 37기 동기생으로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 7일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가 5일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장례 마지막날인 10일 오후 박지만 EG회장이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