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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임윤아,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캐스팅...부부로 호흡

  • 연예 | 2021-09-01 09:56
배우 이종석(왼쪽)과 임윤아가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처음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 전망이다. /A-MAN프로젝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종석(왼쪽)과 임윤아가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처음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 전망이다. /A-MAN프로젝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생계형 변호사와 간호사의 하드보일드 느와르...2022년 첫 방송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가 '빅마우스'로 나란히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극본 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진은 1일 "배우 이종석과 임윤아의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빅마우스'는 하드보일드 누아르 작품으로,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이 된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먼저 이종석은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 박창호 역을 맡는다. 말만 앞세우는 성격 탓에 법조계에서 떠벌이 '빅마우스(Big Mouth)'라고 불렸던 그가 하루아침에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로 지목돼 목숨을 위협받는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19년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약 3년 만의 안방 복귀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매 작품 '인생캐'를 탄생시킨 이종석의 새로운 연기에 관심을 모은다.

간호사이자 박창호의 아내 고미호 역에는 임윤아가 낙점됐다. 빼어난 미모와 당찬 성격을 소유한 그는 정성스러운 뒷바라지로 별 볼 일 없던 박창호를 변호사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런 남편이 천재 사기꾼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누명을 벗기기 위해 나선다.

임윤아는 영화 '엑시트' '공조', JTBC '허쉬', MBC '왕은 사랑한다'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누아르에 도전하는 그가 어떤 연기 변신을 펼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SBS '배가본드'를 통해 선 굵은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낸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며 tvN '호텔 델루나'로 미장센을 자랑한 오충환 감독이 작품을 감각적이고 몰입감 넘치게 그려낼 전망이다.

한편, '빅마우스'는 2022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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