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은 인턴기자] 아역 배우 이레(7), 갈소원(7) 전진서(7), 강지우(5)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이들의 소속사는 24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에 "갈소원, 이레, 강지우, 전진소의 삐뚤빼뚤 친필이 담긴 크리스마스카드를 공개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갈소원, 이레, 강지우, 전진서는 똘똘한 표정으로 각자 쓴 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정성 들여 쓴 귀여운 손글씨가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쓴 카드엔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라는 감사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편 갈소원, 이레, 강지우, 전진서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성인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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