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설이 기자] MBC 원자현 리포터가 말 그대로 눈이 부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자현 다리물광'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원자현은 인터넷방송인 손바닥 TV의 '원자현의 모닝쇼' 중 한 장면이다.
보라색 블라우스와 플라워 프린트 미니스커트를 입은 원자현의 다리에 눈이 간다. 각선미를 살리기 위한 메이크업으로 빛나고 있기 때문. 마치 기름을 바른 듯 번들번들해 보이기까지 한다.
과하게 빛나고 있는 다리를 꼬고 방송을 진행 중인 원자현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 중 선탠하시나" "랩 감은 줄 알았네" "갈치 같아" "이 언니는 항상 뭔가 과하다" "실버서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fsunday@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