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한국지엠이 2016 말리부를 최대 300만 원을 할인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내걸었다.
1일 한국지엠은 지난달에 이어 2월에도 2016년형 말리부 구매 시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이달 2016 말리부를 구매하면 '쉐보레와 함께하는 새출발'이라는 프로그램으로 190만 원을 할인받는다. 여기에 '새출발 고객 할인'으로 20만 원, 쉐보레 차량 재구매 할인으로 50만 원,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으로 최대 40만 원 등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6 말리부 2.0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2459만~3089만 원에 책정되어 있다. 가장 낮은 등급의 경우 2000만 원대 초반, 최고등급의 모델은 2000만 원대 중후반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한편 2015년형 말리부는 최대 32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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