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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임팔라 없어서 못 판다? 주문 폭주

쉐보레 임팔라의 주문이 예상보다 넘쳐 물량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 GM은 쉐보레 임팔라의 물량 부족 현상을 막기 위해 미국 GM 본사에 임팔라의 추가 생산을 요청한 상태다.

쉐보레 임팔라는 하루 평균 약 200대의 사전계약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쉐보레 임팔라가 올 연말까지 4000대에서 5000대 정도 팔릴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사전계약만 3000대가 넘어 섰다.

한국GM은 쉐보레 임팔라를 미국 직수입 방식으로 들여오고 있지만 판매량에 따라 국내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한국G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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