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의 말리부 시승기
말리부 신형이 미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장혁의 말리부 시승기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장혁은 과거 쉐보레 말리부 시승기를 소개한 바 있다.
장혁은 말리부의 장점으로 동급 차량보다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점을 꼽았다. 또 말리부의 웅장한 전면 듀얼 포트 그릴과 짧은 오버행, 두 개의 사각형태로 이뤄진 듀얼 테일 램프 등이 조화롭게 이룬 외부디자인이 스포티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말리부의 가장 큰 매력으로 뛰어난 핸들링과 안정성이라고 설명했다.
장혁은 중형 세단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타도 어울리기 때문에 패밀리 차량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말리부를 추천했다. 말리부를 직접 운전해 보니 독특한 개성과 첨단 안전장치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패밀리 세단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더팩트ㅣ김진호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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