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말리부 외관 공개
쉐보레가 신형 말리부의 외관과 재원 일부를 공개했다.
1일 쉐보레는 외관이 확 바뀐 2016년형 신형 말리부를 공개했다. 더 세련된 이미지와 더 넓어진 공간을 확보했으며 연비까지 항상시켰다.
신형 말리부의 연비는 미국기준으로 리터당 10km를 달린다.
신형 말리부의 전면부는 쉐보레의 대형 세단 임팔라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기존 모델보다 작아진 헤드라이트와 'ㄱ'자 모양의 LED 안개등은 임팔라와 비슷하다.
쉐보레는 기존 대비 더 가볍고, 더 많은 실내 공간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고 설명하고 있다.
신형 말리부는 뉴욕 오토쇼에서 가격과 출시일이 공개된다. 신형 말리부의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더팩트 ㅣ 김진호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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