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서울이 특별한 연말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달을 '얼리 버드' 기간으로 지정해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미라클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연말 객실상품 가운데 유일하게 얼리 버드 혜택이 적용되는 미라클 패키지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시행된다.
미라클 패키지는 아늑한 스위트 스타일의 객실과 호텔 전용 수 휘트니스 센터 입장권, 파크카페 조식 뷔페 이용권(2인 기준) 등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호텔 제작 상품인 '미라클 블랭킷' 2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며 무료 인터넷은 물론 호텔 내 수 스파 10%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이달부터 적용되는 얼리 버드 기간을 잘 활용한다면 올 연말 특수 호텔 패키지를 싼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해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이용객들에게 이번 미라클 패키지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미라클 패키지의 가격은 33만원부터(세금과 봉사료 별도)며, 예약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likehyo85@tf.co.kr
비즈포커스 bizfocus@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