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파리=황준성 기자]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2012 파리모터쇼에 소형차를 대거 선보였다.

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열린 2012 파리모터쇼에 독일차 폭스바겐과 미니, 프랑스차 푸조와 시트로엥, 이탈리아차 피아트는 현지 공략을 위해 자사의 새로운 소형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스테디셀러인 골프 7세대를, 미니는 페이스맨과 존 쿠퍼 워크를 월드프리미어로 내놨다. 푸조는 208 XY를 비롯해 301(Berline), Onyx, 콘셉트카 Rcz R을 공개했고 시트로엥은 DS 카브리오를, 피아트는 판다 4x4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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