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도우미들이 2012 파리모터쇼 개막 전부터 관람객들의 안내를 위해 전시장 밖에 배치됐다./ 황준성 기자

[더팩트｜파리=황준성 기자] 27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012 파리모터쇼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개막 하루 전부터 미녀 안내 도우미들이 전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을 돕고 있다.

미녀 도우미들이 2012 파리모터쇼 개막 하루 전부터 관람객들의 안내를 위해 전시장 밖에 배치됐다.

미녀 도우미들이 2012 파리모터쇼 개막 하루 전부터 관람객들의 안내를 위해 전시장 밖에 배치됐다.

모델로 보이는 미녀들이 파리모터쇼 출입구 인근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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