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둘선 '어머...나의 실수~'
송지은, '성숙해진 눈빛'
태티서, '슈퍼모델 못지않은 미모'
한고은-유이, '맞춤 레드와 블랙 드레스'
걸스데이 혜리, '장미보다 매혹적이죠?'
박인비-남기협, '깃털처럼 가벼운 발걸음'
정유미, '관객 반응에 벅찬 감동~'
서인영, '이것이 하의실종이다!'
신민아, '사랑스러운 미소'
김유미, '미스코리아의 아찔한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