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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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중 양국, 개별 사안이 관계 영향 주지 않게 소통" 2025.02.18 16:07 -
"모의고사 문제 팔아요"…학원과 거래한 교사 249명 적발 2025.02.18 15:41 -
혁신당 "아픈 노동자, 치료받을 권리 보장해야" 2025.02.18 14:45 -
민주 정치테러대책위 "이재명 피습 사건 전면 재수사 촉구" 2025.02.18 14:16 -
박범계 "與국방위원들, 김현태 단장 '집단 역회유' 의심" 2025.02.18 13:44 -
황운하 "명태균 게이트, 내란 사태와 인과관계 연결" 2025.02.18 11:54 -
與 박수영 "국민의힘이 상속세 개정 막아? 가짜뉴스" 2025.02.18 11:32 -
최상목 "美 통상 전쟁에 총력전…범정부 수출 대책 마련" 2025.02.18 11:09 -
이재명, 임종석도 만난다…김경수·김부겸 이어 세 번째 2025.02.18 10:47 -
권성동 "이재명 친기업·성장 외침, 조기 대선 겨냥한 술책" 2025.02.18 10:23 -
민주 "檢, 넉 달 동안 뭐했나"…'明 특검법' 재차 촉구 2025.02.18 10:11 -
챗GPT에 딥시크까지…'AI 패권전쟁'에 여야 지원책 마련 가속도 2025.02.18 10:00 -
北, '완전한 비핵화' 한미일 공동성명에 "핵 무력 노선 견지" 2025.02.18 09:52 -
김경수 "野 압도적 지지 못받는 게 사실…해결 노력하겠다" 2025.02.18 09:46 -
홍준표 "명태균 황금폰에 내 목소리 없어…특검도 상관없다" 2025.02.18 09:33 -
이재명, '상속세 완화' 속도…중도확장 속 정책 일관성 지적도 2025.0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