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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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홍준표,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정황…정계 은퇴해야" 2025.04.15 13:29 -
'성장하는 중산층'에 방점 찍은 한동훈 "중산층 70% 확대" 2025.04.15 12:56 -
정부 "美 민감국가 교섭 지속…해제까지 시간 필요해" 2025.04.15 12:42 -
나경원 캠프에 이만희·강승규·김민전…'친윤' 전면배치 2025.04.15 12:42 -
나경원 "경선 1등할 것…제가 1등하면 우리가 된다" 2025.04.15 12:01 -
김경수, 민주 경선 후보 등록…"'내란 극복·빛의 연정 이뤄야" 2025.04.15 12:01 -
[속보] 한동훈 "생애 맞춤형 복지 보장…한평생 복지계좌 도입" 2025.04.15 11:45 -
[속보] 한동훈 "근로소득세 부담 낮출 것…인적·자녀 공제 확대" 2025.04.15 11:43 -
[속보] 한동훈 "AI G3 목표…인프라에 150조원 투자 제안" 2025.04.15 11:37 -
[속보] 한동훈 "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 열겠다"…'대선 슬로건' 공개 2025.04.15 11:33 -
나경원 측 "한동훈, 벌써부터 입이 걱정…당 분열 멈춰야" 2025.04.15 11:10 -
[속보] 국회 운영위, 이완규·함상훈 지명철회 결의안 의결 2025.04.15 11:05 -
김경수 "민주당, 경선 룰 미리 정했으면…김두관 불참 이해" 2025.04.15 10:24 -
박찬대 "韓, 안하무인 언행마저 尹 닮아…구제불능 아닌가" 2025.04.15 09:54 -
권성동, '한덕수 불출마' 쐐기…"추가 언급 도움 안돼" 2025.04.15 09:53 -
정성호 "경선룰, 이재명에게 유리?…당원 신뢰 반영" 2025.04.15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