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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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협, 박나래 논란에 분노…"고질적인 악습으로 업계 발전 저해" 2025.12.17 11:09 -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美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2025.12.17 11:09 -
'판사 이한영' 원작 작가 "지성 캐스팅, 상상이 현실로" 2025.12.17 11:08 -
앳하트, 美 인기 라디오 'iHeart KPOP' 출연 2025.12.17 10:34 -
'故 이순재→박보검'…'2025 KBS 연기대상', 감동의 순간 총출동 2025.12.17 10:25 -
'자백의 대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정상 차지…39개국 톱10 진입 2025.12.17 10:20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 첫 로코 도전…김혜윤과 '혐관 케미' 2025.12.17 10:10 -
82메이저, '런웨이투서울'서 특별 의상 입고 오프닝 2025.12.17 10:07 -
[TF씨네리뷰] '아바타: 불과 재', 경이롭고 압도적인 197분 2025.12.17 10:00 -
'UDT', 자체 최고 시청률 5%로 종영…마지막까지 유쾌하게 2025.12.17 09:43 -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주빈, 선남선녀 얼굴 합 공개 2025.12.17 09:43 -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종영 소감 "내 삶을 되돌아본 시간" 2025.12.17 09:32 -
유니스, 귀엽고 앙큼한 질투 담은 신곡 'mwah…' 발표 2025.12.17 09:31 -
"정말 좋은 도둑이야"…엔하이픈, 엉뚱·유쾌 신보 스포일러 2025.12.17 09:30 -
세븐틴 도겸X승관 새 유닛 결성…앨범 '소야곡' 발매 확정 2025.12.17 09:02 -
이이경 소속사 "''놀뭐' 하차 배후 언급X…루머 자제 부탁" 2025.12.17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