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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 선 긋기…"의사 처방 따른 치료" 2025.12.19 14:12 -
[현장FACT]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차라리 200억 받았다 해라" (영상) 2025.12.19 14:10 -
고려아연,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전달 2025.12.19 14:04 -
이스타항공, 김해공항 국제선 1000만명 달성 기여…부산시장 표창 2025.12.19 14:04 -
상계5구역 재개발 본궤도… 최고 39층·1860세대 공급 2025.12.19 14:04 -
국회 퇴직 공직자 절반 이상 민간기업 취업…1위 '쿠팡' 2025.12.19 13:53 -
중화우성타운, 219세대로 재건축…고령자·어린이시설 개방 2025.12.19 13:53 -
뉴타운 마지막 퍼즐…가재울7구역, 1435세대로 재개발 2025.12.19 13:51 -
코빗, 법인 서비스 '코빗비즈' 고도화…내부통제·운용 효율성 강화 2025.12.19 13:43 -
與, '대전·충남 통합 특위' 설치…"李 국정 철학 뒷받침" 2025.12.19 13:42 -
영주시의회, 제297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2026년 예산 1조 1070억 원 의결 2025.12.19 13:30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취임 "독립성 보장, 역기능엔 단호히 대처" 2025.12.19 13:26 -
당진시·한전 상생 협력 재개…8년간 이어진 송전선로 갈등 해소 2025.12.19 13:19 -
예천군, 경북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내 평가 1위 2025.12.19 13:15 -
'겨울에도 달리는 도시 당진'…전국 엘리트 선수·러너들 다 모여라 2025.12.19 13:14 -
당진 호서중 "연극 보며 학교폭력 해법 찾는다" 2025.12.19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