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책까지 덩달아 화제!'
정청래 당직 정지 1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청래의 저서 '유쾌한 정치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정청래가 쓴 '유쾌한 정치 여행'은 "언론은 왜 정치에 대한 비판과 비난만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2011년 출간됐다.
정청래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청래, 유쾌하지 만은 않은 정치 여행이네!", "정청래, 당직 정지 1년은 심했어!", "정청래, 앞으로의 행보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청래는 1965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북한통일정책학을 전공했다.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