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GT챔피언십에서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 이화선이 2위를 차지해 포디움에 올랐다. /인제=진영석 객원기자
[더팩트ㅣ인제=진영석 객원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챔피언십이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9월 3일 4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GT1~4까지 4개 클래스가 함께 펼친 GT 통합전 4라운드 경기에서 GT4 클래스에 참가한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 이화선은 투케이바디 정승철과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2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