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CJ슈퍼레이스 류시원 ‘일본 팬들의 인기 실감’

2016 슈퍼레이스 대회 최고 클래스 ‘SK ZIC 6000’ 시즌 6라운드 경기가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가운데 팀 106 류시원 감독이 일본팬들로부터 환호를 받고 있다. /시즈오카현(일본)=진영석 객원기자

[더팩트ㅣ시즈오카현(일본)=진영석 객원기자]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2016 슈퍼레이스 대회 최고 클래스 ‘SK ZIC 6000(이하 스톡카)’ 시즌 6라운드 경기가 21일 개최됐다.

결승 경기에 앞선 그리드 이벤트에서 팀 106 류시원 감독의 수많은 일본 팬들이 찾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결승전은 21대의 스톡카가 출전해 후지 스피드웨이(4.56km)를 21바퀴 돌아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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